기초연금 공약이행, 정치권 업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6-28 오후 2:14:14

 

기초연금 공약이행, 정치권 업보

 

 

무책임한 선거공약 성토 은퇴협 광화문 기자회견(서울 광화문, KARP, 2012)


 

27일 개최된 기초연금 행복위의 연금 가안이 가닥을 잡기는커녕 파행으로 끝났다. 양대 노총 및 농민대표들이 행복위 탈퇴를 선언하고 떠났다.

 

대한은퇴자협회(KARP, 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 NGO)는 예고됐던 과대 정치공약에 따라 표출되는 사회현실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정치권이 더는 국민을 실망시키지 않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주명룡 대한은퇴자협회장은 “우리는 지난 대선 과정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공약 실행의 비현실성과 후세대의 부담에 대해 은퇴자협회를 비롯한 노년 4대 대표단체의 의견을 여·야에 전달했다. 지키기 어려운 공약에 대한 깨우침이었다”며,

 

그러나 “건의와 제안은 묵살됐고 박근혜 정부가 출범했다. 박근혜 정부의 특징은 신뢰와 약속의 이행이다. 공약은 지켜나가야 한다. 국민과의 약속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6월 11일 서울역 광장에서 노총 및 시민사회단체와 ‘1045캠페인’을 선포한 대한은퇴자협회는 정치권의 공약실천 촉구운동을 계속해서 전개해 나갈 것이다.

 

2013.06.28

대한은퇴자협회(KA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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