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차 KARP 타오름 콘서트 “지하철 공간 문화를 얘기 한다”
54개자리 놓고 청노 간 눈치 보는 지하철 공간
54개의 지하철 좌석을 놓고 청, 노간의 눈치싸움이 치열해 지고 있다.
앉은 채 눈감고 나 몰라라 음악 감상에 열중인 청소년, 후줄근히 그 앞에 서가는 나이든 노년층. 12개의 노약자석은 늘 넘쳐 모자라고 늘어나는 노년층 인구는 이제 그 수용 한계를 벗어나고 있다.
2000년 노령화사회로 들어선 대한민국은 1300여명이 매일 65세 생일을 맞고 있으며 이미 전체 인구의 12%를 넘어서고 있다.
일찍이(2006년)노년층의 지하철 무임승차 문제와 그 해결책을 제시한 KARP(대한은퇴자협회)는 21일(수) 오후 3시부터 청, 노 및 지하철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하철 공간 문화”토론회를 갖는다.
주명룡 KARP(은퇴협)회장은 “지하철내의 기초질서, 위생, 안전, 양보 등 지하철 내에서 우리가 일상적으로 겪고 있는 주변 일에 대한 세대 간의 얘기를 나누는 오후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대화를 통한 건전한 지하철 문화 형성에 받침이 되길 기대 한다“ 고 말 했다.
제 3차 KARP 타오름 콘서트
“지하철 공간 문화를 얘기 한다”
2011. 12.21(수) 오후 3시부터
KARP(은퇴협) 교육장 (5호선 광나루역 2번 출구)
KARP(대한은퇴자협회)
2011.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