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3일 (화) 국회의사당 앞 기자회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4-04 오전 9:17:49

보도자료: 노인단체 긴급 공동기자회견

 

 

정치권은 더 이상 노년층을 기만하지 말라!

 

포장만 바꾼, 기만적 재탕 노년정책 거부!

정치인들의 노인단체와 시설 출입을 거부!

정당과는 관계없이 선별적 투표운동 전개!

 

550만 노인의 복지와 권익을 대변하는 대한노인회, 대한은퇴자협회, 전국노인복지단체연합회 등 전국 규모의 노인 단체들이 연대하여 4.11 총선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4월3일 오전 11시 국회 앞에서 가졌다.

공동성명에서 "새누리당, 민주통합당 등 정치권은 여야를 막론하고 선거 때만 되면 노년층의 환심과 표를 얻기 위해 감언이설을 공약이란 이름으로 포장해 기만하고, 노년층을 사회적 주체가 아닌 당선에 필요한 "표"로만 이용해 왔다"고 주장하였다.

동시에 노인 단체들은 "새누리당은 노년층을 가만 놔둬도 찍어주는 집토끼로 취급하고, 민주통합당은 어차피 자신들을 지지하지 않을 산토끼로 취급하며 홀대해 왔다"고 비난하였다.

나아가 노인 단체들은 연대하여 "19대 총선 공약수립과 공천과정에 노년층의 입장을 무시한 것에 대하여 분노하며, 노년층이 더 이상 예전의 무기력한 세대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 줄 것“이라고 말했다.

노인 단체들은 이를 관철하기위해 정당 및 정치인의 관련시설 출입을 거부하며, 특정정당을 무조건 지지하던 관행에서 탈피해, 정당에 관계없이 진정성 있는 인물에게 투표하는 유권자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천명하였다.

 

노년단체 연대 공동기자회견

일시: 2012년 4월 3일(화) 오전 11

장소: 국회의사당 역 (3번 출구 앞)

주관: 대한노인회, 대한은퇴자협회, 전국노인복지단체연합회

공동 연락처 : 456-0308 김주경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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