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이상 취업안되는 이유-나이 많다고, 희망임금 86.4%가 100만원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1-18 오후 4:50:41
 

               50대이상 취업안되는 이유-나이 많다고, 희망임금 86.4%가 100만원대

 

대한은퇴자협회(KARP)가 “대한민국 장노년 일자리정책 변해야 한다” 정책 토론회를 앞두고 실시한 회원 설문조사에서 취업이 안되는 주 이유가 나이 때문이며 86.4%가 희망임금은 100만원대라고 답했다.


조사는 2011년 10월 3일부터 10월 28일 까지 전국 회원 312명을 1:1 면접으로 실시했다. 조사연령대는 50대가 53%, 60대가 28.8%, 40대가 10.6%, 70대가 6.1%를 이루었다. 응답자의 학력 분포는 89.4%가 고졸이상으로 그중 48.5%가 대졸 이상 이었다.  

일을 하려는 이유에서 경제적 이유가 45.5%로 가장 높았고, 사회참여를 위해서 가 36.4%, 용돈을 벌기위해서가 7.6%, 자기발전을 위해서란 응답이 많았다.


원하는 직종에 대한 응답에서는 28.8%가 교육 관련 직, 25.8%가 행정 관련 직을 원 했으며 단순근로직을 원하는 희망자도 19.7%에 달했다. 기타 직종으로 전문직, 컨설팅, 개인사업이라고 응답했다.

        

가능한 근로시간에 대해서는 일 8시간이라고 답한 비율이 60%로 가장 높았고, 26.2%는 4시간을 가능 근로시간으로 답했다.


이들이 직장 출퇴근을 위해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버스전철이 34.4%, 전철이 31.3%,  23.4%가 자가용을 이용한다고 답해 대중교통이 주요 수단임을 나타냈다.

가능한 출퇴근 소요 시간은 1시간 이내라고 답한 응답자가 79.4%로 거리가 먼 직장은 장애가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주명룡 대한은퇴자협회장은 “한국의 장년층은 고임금을 바라지도 않으며, 나이가 사회활동의 절대적인 장애임을 알고 있고, 주요 직장에서 물러난 후 인생최대의 번민과 사회적 배신감, 분노를 지니고 있다. 특히 퇴직 전, 후 세대에 대한 국가적 관리가 절실히 필요하다” 고 강조한다.         


17개 항목에 걸친 조사는 2일 오후 2시부터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실시되는 “대한민국 장노년 일자리정책 변해야 한다” 라는  토론회에서 발표된다.

 

KARP(대한은퇴자협회) 

20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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