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화 일자리정책 성장우선서 고용우선으로 돌려 장노년 경제활동 참여의지
높은점-노령사회장점 노령화일자리정책 총괄 타워 절실-은퇴협 정책포럼
대한은퇴자협회(KARP)가 주관하고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장노년 일자리정책 변해야 한다.” 는 토론회가 2일(금) 오후 2시부터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된다.
이채필 고용노동부장관은 “고령인력이 쌓아온 지식과 노하우는 우리나라의 국보급 자산이다. 정부는 고용연장 기업에 대한 지원을 계속 확대하고 일자리를 찾는 분들은
능력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다“ 고 말 했다.
국회환경노동위원장 김성순 의원은 “고령화시대 고용유지및 촉진을 위해 고용차별금지, 정년제 개선, 연금 제도 개선 등의 방안이 이 있지만 현시점에선 정년연장과 임금피크제실시 실시를 확대해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안순권 한국경제연구소 연구원은 주제 발표에서 “경제전체의 일자리 창출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경제정책 운용기조를 성장우선에서 고용우선으로 바꾸는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하며, 선진국의 장노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주요 정책들이 대거 도입 되었으나 운영 효율 및 성과와 유관기관간의 연계등에서 취약점을 나타내고 있으나, 그래도 일하려 하는 장노년층이 높아 정책면에서 아직 대응 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 고 말 했다.
구자관 삼구아이엔씨 대표는 주제 발표에서 “노년층이 일 할 능력과 의지만 있다면 재취업 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하며 교육프로그람을 통해 다양한 업종의 일을 하게끔 해야 한다. 이는 현재의 노년인력활용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더욱 늘어날 고령인력의 사회참여와 소득보장으로 재정부담을 줄이고 예방함으로서 균형있는 사회발전을 꾀할 수 있다고 주장“ 했다.
이를 위해 구자관 대표는 당사자인 노년층 입장의 인력 활용 방안, 사용자인 기업 측면의 노년인력활용방안 등에 대해 발표 한다.
주명룡 은퇴자협회장은 “8년째 연례행사처럼 운영되고 있는 생색용 계절적 단기 20만원 일자리 정책이 이젠 완전고용과 임금의 현실화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생계형 일자리 참여자들의 현실을 정부는 돌아 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어 주명룡 회장은 정부부처 간 경쟁적으로 버리고 있는 일자리 정책을 총괄 지휘하는 타워가 필요“ 하다고 말 했다.
2일 정책 토론회에는 400여명의 서울지역 은퇴협 회원들이 참여해 퍼포먼스를 펼치는 등 일자리 정책에 대한 장노년층의 진솔한 얘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대한민국 장노년 일자리정책 변해야 한다” 토론회
2011년 12월 2일 (금)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
문의 : 은퇴협 사무국 02)456-0308
강지숙, 조은경 간사
KARP(대한은퇴자협회)
2011.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