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종자돈 도둑질한 저축은행, 이젠 못 믿어.. 감독기관 뭐 했나?
작성자 KARP 작성일 2011-05-06 오전 11:03:41

 

 

     노후종자돈 도둑질한 저축은행, 이젠 못 믿어.. 감독기관 뭐 했나?

 

 

제2금융권으로 불리는 저축은행은 더 이상 안전한 곳이 아니다.

부산저축은행의 특혜인출로 밝혀지기 시작한 저축은행의 비도덕적 행위는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긴“ 꼴이다.
노후를 위해 어렵게 모은 돈 한푼 두푼을 넣어온 3만여명의 가입자의 앞날에 절망과 배신의 아픔을 안겨줬다.

더욱 한심한 일은 이런 금융기관을 감시 감독할 정부기관이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사실상 방조한 모습까지 보여주고 있어 철저한 수사로 국민들의 의혹을 씻어 주어야 할 것이다.

주명룡 대한은퇴자협회장은 “비리의 원점이 된 부산 저축은행을 비롯한 110개 저축은행 및 전국 4100여개 제2금융권 본점, 지점에 대한 일제 감사로 미래 금융 사고에 대비한 철저한 점검을 촉구한다. 특히 금번 사고로 노후종자돈을 잃게 된 노년층가입자에 대해 저축은행단에게 특별손실보전명령을 내려 주기 바란다“ 고 강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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