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출연 연구기관에 근무하는 연구 인력의 정년이 65세로 회복될 모양이다.
KARP (한국은퇴자협회, 회장 주명룡) 은 정년을 되돌리기 위한 개정안이 즉시 통과, 발효되기를 촉구한
다. 아울러 이번 조치로 혜택을 보는 과학기술 연구원뿐만 아니라 IMF 이후 단축된 다른 직종의 정년도
조속히 되돌려 인구노령화로 인한 노동력 감소에 미리 대비토록 건의 한다.
1983년 한국 베비붐 시대의 끝자락 출산을 시점으로 무섭게 줄어들기 시작한 한국 인구는 선진 어느 사
회도 겪어 보지 않은 저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다.
주명룡 KARP, 한국은퇴협회장은 “노령화 관련 국제 모임에서 인사 받기 바쁘다. 어쩌다 우리나라가 저
출산과 저사망이라는 틀속에서 폭발적 유년층인구 감소와 노년층 인구 증가속에 이제 노동력 걱정을 하
게 됐다. 장노년층 일자리를 위한 환경조성과 정년연장, 유년층 인구 증가를 위한 보육 및 교육환경 변
화에 매달려야 한다. 이제 정년연장은 이시대의 대세로 더 이상 눈치보고 꾸물댈 때가 아니다“ 고 말
한다.
KARP (한국은퇴자협회, 회장 주명룡)는 2002년 창립 이래 연령차별금지법 제정, 65세 정년연장 운동을
벌려왔다.
KARP (한국은퇴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