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사회에 들어선 일본 지방 정부가 선진 노령전문가를 초치, 그들 나름의 문제 해결에 나섰다. 동
경에서 400여 km 북쪽에 위치한 아키타 현, 아키타 시는 IFA (국제노령연맹) 을 통해 해외 각국의 노령
전문가를 초치, 워크샵과 박람회를 개최했다.
한국에서는 주명룡 KARP (한국은퇴자협회) 회장을 비롯해 재가복지 관련 회원들이 참석 했다.
인구 33만의 아키타 시는 주민 24%가 65세로 초고령화를 겪고 있으며, 백세 이상 주민이 76명에 달하는
등 고령화 문제 해결을 정책으로 내건 시장후보자가 선거에 당선됐다.
주명룡 KARP (한국은퇴자협회) 회장은 “아키타는 한국국적 비행기가 주 3회 취항을 하는 등 우리와 매
우 가까우나 이미 짙은 노령화로 시내가 적막하고 초저녁에도 길거리에 사람을 보기 어려울 정도로 미
리 보는 우리 사회 미래 였다” “노령화의 지진이 아주 가까운데서 옮겨오고 있다. 발 빠른 대비행동
이 우리 사회 전체에서 일어나야 한다“ 고 강조했다.
KARP (한국은퇴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