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P 전국 회원실태조사 - 대부분 50대 이상으로 고학력, 경제력보유 사회활동 무게둬 -
작성자 관리자2 작성일 2009-08-28

KARP(한국은퇴자협회, 회장 주명룡)는 장노년층의 지위향상과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09
년 8월5일부터 8월12일 까지 8일간 회원 대상 기초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온라인설문조사방법으로 실시된 이번조사에서 1010명의 회원이 응답을 했으며, 응답률은 성별에서 남성
참여율이 88.2%로 매우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응답한 회원의 연령층은 50대 미만이 8.5%, 50대가 20.5%, 60대는 58.1%로 조사되었고 70대 이상이
12.9%로 회원의 대다수가 50대 이상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학력 면에서는 고학력자(대졸:51.4%, 석박사:29.1%)가 80%를 넘는 것으로 조사되어 설문에 응답한 회원
의 연령(50~70대:90%)을 고려하면 KARP(한국은퇴자협회)는 대다수가 고학력 집단으로 구성되었음을 시사
한다.
2006년도에 실시되었던 회원실태조사의 경우 대학교 졸업 이상의 회원이 50%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
면, 이번 조사방법이 온라인으로 실시되어, 평소에 PC를 가까이 하지 않는 회원들이 설문에 참여하지 않
아서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이 아닌가 추정된다.

응답회원 중 52%가 직장에 나가고 있고 이 들 중 정규직은 44%로 나머지는 계약직이나 시간 제 근로자
로 나타났고, 근로소득과 자산소득을 합한 회원의 월 소득은 응답자의 50%가 월 150만원 미만이나 월
300만 이상도 30%나 되었다.

또한, 회원의 77.6%가 자택을 보유하고 있고, 전세는 12.4% 기타 월세 등이 10%로 응답하여 KARP의 회원
은 주거와 관련한 경제적 어려움은 비교적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가족과의 동거여부를 묻는 항목에서 응답자의 43.3%가 배우자와 산다고 응답하였고 미혼자녀와 함께 사
는 회원도 48.1%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70%가 60대 이상의 연령임을 고려할 때, 고학력의 부모를 가진
자녀의 결혼이 다소 늦어지는 것이 최근의 패러다임으로 분석된다.

누가 가족부양을 하는가라는 문항에서 본인이 부양한다에 무려 74.9%가 응답을 하여 대부분의 회원이 여
전히 가족부양책임이 있는 상태로 조사되었다.

KARP 회원의 대부분(80%이상)이 서울 등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어서 은퇴 후 지방이나 시골에 거주하는
회원보다 대도시에 집중 거주하는 회원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상의 분석 결과, KARP(한국은퇴자협회, 회장 주명룡) 회원들은 대부분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고학
력군으로 자기 집을 소유한 경제력이 있는 계층으로 가족부양의 책임을 가지고 있으며, 아직 직장에 다
니는 회원이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등 활발하게 사회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AARP(미국은퇴자
협회) 회원경우와 비슷해 매우 흥미롭다.

향후 KARP는 이번 조사를 결과를 기초로 회원의 권익도모의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KARP(한국은퇴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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