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펄먼씨는 90세로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San Francisco Chronicle) 의 과학 담당 현직 기자다.
매일 기사를 작성하고 신문 제목을 뽑는다. 1940년에 기자로 입사했으니 곧 60주년 재직파티를 갖게 된
다.
에티오피아 사막지대에서 고대 동물 화석발굴 작업팀에 2주씩이나 현장에 참여해 기사를 만들어 내는 열
성을 갖고 있다. 그때가 3년전인 87세때의 일이다.
데이빗은 "모닝커피와 신문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실망시킬 수 없죠"라고 말한다.
한국은퇴자협회(KARP, 회장 주명룡) 는 2009년 HERO 대상에서 한국판 90세 현직 기자를 찾는다. 주명룡
회장은 "근로 현장에서 뛰는 이러한 노령 HERO들의 모습은 우리 모두에게 희망과 함께 어떻게 나이 먹
어 갈 것 인가하는 방향을 제시 해 주고 있다" 고 말한다.
KARP(한국은퇴자협회) 의 HERO 대상은 11월에 개최된다.
KARP(한국은퇴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