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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퇴직층의 지방 유치를 위한 KARP (한국은퇴자협회, 회장 주명룡) 와 속초시 (시장 채용생) 의 공 동노력이 가시화되고 있다.
은퇴협 회원들은 속초시 초청으로 5월 20일부터 1박2일의 일정으로 속초를 방문했다.
“속초 팸투어” 방문단에 앞서 채용생 속초시장과 자리를 같이한 주명룡 회장은, “속초시가 지니고 있 는 천혜의 수려한 경관과 한층 가까워진 도로망의 혜택으로 도시권 은퇴층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속 초시의 지속적인 미래지향적 정책개발로 대규모로 퇴직시기에 이르고 있는 베비부머들을 유치해 속초시 가 성장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채용생 속초시장은 “속초시 청계산 지역 29만여평 일부에 수도권 은퇴층이 거주하며 소일할수 있는 선 진형 은퇴촌락을 만들 계획이다. 나이든 세대가 필요로하는 최상급의 의료시설과 일자리 개발에 앞장서 겠다고 말했다.
은퇴협 자체 조사에 의하면 수도권 퇴직층은 경기도 북부 및 강원도를 최상의 이주지로 꼽고 있다. 은퇴 협은 “동남아 은퇴이민에 대한 환상을 버려라” 등 포럼을 개최하면서 은퇴층의 국내 잔유 운동을 벌려 왔다.
제 2차 KARP (한국은퇴자협회) 방문단은 7월초로 예정되어 있다.
KARP (한국은퇴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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