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STILL YOUNG, 우린 아직 끝나지 않았다, KARP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4-17
희망찬 장노년층의 집결된 의지를 표출하는 “배낭도전 청계천 달리기대회”가 (KARP, 한국은퇴자협
회, 회장 주명룡) 4월 22일 개최된다.

4kg 이상의 무게 (쌀) 를 지고 뛰는 장노년층 배낭도전 경기는 침체된 장노년층에게 “우린 아직 끝나
지 않았다” “ We are still young"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정부, 기업, 사회에는 “우릴 더 써 먹
어” “ 뭐야, 허드렛 일자리만 만들고” “우린 부담층이 아니야” 라는 집합된 목소리를 돌출해 낸
다.

주명룡 KARP (한국은퇴자협회) 회장은 "봄볕 청계천변에서 중장년층의 저력을 보이는 도전경기를 통해
나이든 세대들이 이 시대의 주인공임을 확인 시키고, 집합된 목소리를 돌출해내 세상에 메시지를 전한다
“ 고 말 했다.

이날 행사는 중장년층의 목소리를 전하는 피켓 퍼포먼스, 도전경기에 쓰인 쌀 전달식이 실시된다.

행사 일시, 장소 : 4월 22일(수) 오전 10시 청계광장
행사 문의 : 02-456-0308

KARP(한국은퇴자협회)는 한국 중장노년층의 사회복지 증진과 은퇴문화 정착을 위해 2002년 설립된 UN
및 국제 NGO로 세계 10,000여개의 비정부기구와 연계, 국내에서 활동 하고 있다.

KARP (한국은퇴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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