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울리는 미국판 상조회사 사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3-10
미국판 상조회사의 폰지음모 사건이 밝혀지고 있다.

시카고 투리뷴지는 일리노이스주 수사당국에 의해 3년여에 걸친 상조회사 사기사건의 전모가 밝혀지고
있으며 이에 직접 관련된 6개의 장의사를 비롯해 4만9천여명의 상조펀드 가입자가 피해를 입게 될 것 이
라고 보도했다.

선 가입 장례신탁기금(Preneed)은 총액이 3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5천9백만달러의 손실을
가져와 25%의 자산축소를 기록 하고 있다. 그러나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기간에도 손실은 계속 늘어나
현재 34%에 달하는 것으로 당국은 얘기 하고 있다.

“불순한 욕심이 근원 이죠. 회사는 A가 낸 기금을 갖고 B에게 지급하고 하는 식으로 사업이 정상으로
유지되는 것처럼 해왔습니다. 아주 전형적인 폰지수법이죠” 관계자의 말이다.

장례기금 사기사건담당자중 하나인 에드월레스씨는 “기금의 총자산 규모나 손실액은 아직 정확히 파악
이 안 될 정도로 엉켜져 있다. 돈이 어디로 갔는지는 회계에 대한 정확한 수치가 밝혀져야 알 수 있을것
이다”고 말 했다.

선가입 장례 신탁기금을 취급하는 IFDA는 가입자들에게 그들의 가입금은 미국재무성 보증채권, 기업공
채, 은행CD 등의 고정 수입처에서 안전하게 키워나가고 있다고 얘기 해왔었다.

한국은퇴자협회(KARP, 회장 주명룡)는 3월 24일 “한국 상조회사의 나아갈 길”에 대한 포럼을 개최한
다.

KARP(한국은퇴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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