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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퇴자협회(KARP, 회장 주명룡)와 상조뉴스, 정부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상조회사, 이대로 좋은가”라는 토론회는 상조회사들의 실태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부실 상조 회사들의 탈법과 불법은 오늘의 일 이 아니다. 소비자 피해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현실에 사정이 이렇게 악화된 것은 정부의 부실한 관리 감독과 정책적 대안을 내놓지 못하는 관련 기관들의 책임이 무엇보다 크다.
또한 상조회 관련입법을 정책적으로 뒷받침해야 하는 정치권의 무성의가 문제를 양산시키는 진원지가 되 고 있다.
“상조회사, 이대로 좋은가?”포럼에서 상조뉴스의 김호승 대표는 주제발표를 통해 상조회사들의 허실 을 낱낱이 드러내고, 소비자 보호원의 이성만 차장은 상조관련 피해사례 발표를 한다.
KARP 한국은퇴자협회 주명룡회장은 “노령화로 치닫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일부 상조회사들의 불법과 탈 법을 더 이상 쳐다볼 수 만 없다. 피해자 사례 몇건만 들어봐도 왜 상조 회사들이 변해야 하는지를 알 게 될 것이다” 고 했다.
3월 24일 명동 은행회관에서 개최되는 KARP 21차 포럼은 상조회사들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대안을 모색하 는 기회의 자리가 될 것이다.
KARP (한국은퇴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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