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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RP, 노년층 사회활동 위한 타오름 주례단 6월 발족 - 깊이와 신뢰 있는 주례, 신청 줄이어
KARP(한국은퇴자협회, 회장 주명룡)가 지난 5월 발족한 타오름주례단이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타오름주례단은 KARP의 회원 중 주례에 관심이 있는 장노년층을 상대로 철저한 사전 인터뷰를 통해 인성 과 자질을 갖춘 교육대상자를 선발했고, 5주에 걸쳐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진행했다. 1기 타오름주례 단은 교육가, 기업인 출신은 물론 조각가, 시인으로 활동하는 현역 예술인 등 사회 각계각층의 인재들 을 포함하고 있다.
여름 내내 실전 주례를 위한 준비과정을 마치고 9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타오름주례단은 새롭 게 출발하는 신혼부부를 맞아 인생의 경험과 관록을 바탕으로 한 감동어린 주례사를 전달하고 있다. 최 근에는 결혼 성수기를 맞아 활동을 더욱 활발히 하고 있으며, 월 수십여 건의 주례를 수주, 출범 4개월 만에 인기있는 주례단으로 자리잡았다.
타오름주례단은 딱딱하고 틀에 박힌 주례에서 벗어나 그날의 분위기와 신랑신부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주례를 선보이고 있어 만족도가 높다. 특히 간결하면서도 감동과 신뢰를 갖춘 안정된 주례사는 결혼식 의 분위기를 엄숙하면서도 편안하게 이끌어나간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타오름주례단은 KARP를 통해 수익의 일정 부분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KARP는 타오름주례단의 후원금을 한국의 장노년층의 일자리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이와 관련, 타오름주례단 정현배 단장은 “주례에 소양이 있는 시니어들의 재취업을 해결하고, 동시에 KARP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보람과 긍지도 가질 수 있다”고 타오름주례단을 평가했다.
타오름주례단의 출범을 이끈 KARP 주명룡 회장 역시 “시니어들의 의미있는사회참여로 이끌어낸 성공 사 례”라며 “향후 2기, 3기 주례단을 출범하고, 아울러 주례단 외에도 시니어들의 사회참여를 도울 수 있 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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