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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은 UN이 국제노년의날(IDOP)로 제정한 지 18주년이 되는 날이다.
늙어가고 있는 지구상에는 6억명이 넘는 60세 이상이 살아가고 있으며, 그 대부분이 개발도상국인 아시 아권에 위치하고 있다. 그중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노령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한국은 하루 2100여명이 50세 생일을 맞고 있으며 불과 2년 후인 2010년에는 2300여명으로 그 속도가 더 욱 빨라진다. KARP(한국은퇴자협회, 회장 주명룡)는 2002년 한국 창립 이래 UN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NGO와 나란히 해 국제사회는 물론, 한국의 노령화 관련 정책에 대한 일관된 목소리와 장노년층의 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해 왔다.
반기문 UN사무총장은 UN 산하 각국의 노령관련 NGO에 보낸 통신문에서 “UN 인권선언 기념 60주년을 맞 는 올해는 노년권익의 해(2008)로서 더 큰 의미를 갖고 있다. 노년층의 독립권, 사회참여권 및 존엄권 은 오랫동안 UN의 노년권익의 핵심과제로서 마드리드국제행동계획에 의해 세계 각국의 행동촉구를 요구 해왔다. 그러나 지구 곳곳에서는 직장 내 연령차별, 노년층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성행하고 있다”고 말 하면서, “노년층이 사회부담층이 아닌 사회의 자산으로 인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KARP는 UN 산하 NGO로서 지난 6년간 UN의 노령화관련 정책의 홍보와 관계회의에 참석해 왔다. KARP 주명 룡 회장은 “이제 성년을 맞은 국제노년의날이 기념식으로만 끝날 것이 아니라 마드리드 국제행동계획 에 따른 장노년층의 경제적 수입 보장에 따른 사회적 보호와 질 높은 장기요양 등에 대한 건강서비스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 회장은 “이를 뒷받침하기위해 지속적인 정책개선과 폭 넓은 노령정 책이 국가전체운영의 틀에서 그려져야 한다” 강조했다.
IDOP(국제노년의 날) 18주년을 맞은 세계 각국은 노년층을 위한 각종 행사를 범국가적으로 벌이고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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