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P와 함께 하는 1박2일 귀농•귀촌 체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9-08
- 10월 한달간 매주 목~금 5차례 운영
- 200여명 참가 가능, 1박2일 참가비 5만원
- 농부 체험, 농부들과의 대화 등 귀농•귀촌 준비에 실질적 도움

자연 속에서 인생의 후반기를 보내기 위해 농촌으로 달려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KARP(한국은퇴자협회, 회장 주명룡)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을 위해 전라남도와 손을 잡고 무
료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10월 한달간 매주 목~금요일 1박2일에 걸쳐 진행되는 귀농•귀촌 체험은 수도
권 도시민 총 200여명이 참여할 수 있어 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
다.

본 프로그램은 10월 첫째 주부터 매주 전남 해남(첫째 주), 나주(둘째 주), 보성(셋째 주), 강진(넷째
주), 광양(다섯째 주)을 차례로 돌게 되며, 각 회차 1회만 참여할 수 있다. 1박2일 동안 지역 특산물 수
확 체험과 도예•다례 체험, 한옥 숙박 체험을 거쳐 각지의 시니어타운과 전원마을을 견학한 후 상경한
다.

특히 이번 체험과정은 밤따기, 배따기, 벼 재배, 사슴 먹이주기 등의 체험은물론, 농부들과 동일한 식
사 및 거주를 진행, 단순한 농촌여행이 아닌 실제 정착을 위한 체험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아울러 농
민들과의 대화시간을 통해 귀농•귀촌에 관한 실질적이고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귀농•귀촌은 막연히 삶의 터전을 시골로 옮기거나, 직장을 농업으로 전환하는 차원이 아니라 전체적인
라이프 사이클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충분한 사전준비와 철저한 계획이 필요하다. 그러나 많
은 귀농 준비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 및 체험기회가 부족한 실정이다. 귀농 준비자들의 정보갈증 해소
를 위해 KARP와 전라남도는 왕복 교통비 및 체험비, 숙식비 포함 총 5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체험기회
를 제공한다.

귀농인구는 매년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전남 지역의 경우 2005년 89가구에 불과했던 귀농인구
가 지난해에는 257가구로 크게 늘었으며, 이번 체험 프로그램에도 수도권 도시민들의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KARP 주명룡 회장은 “새로운 삶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귀농•귀촌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이번 프
로그램이 마련됐다”며 “이미 은퇴한 장노년층과 은퇴를 앞둔 중장년층이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 및 문의 : 한국은퇴자협회(02-456-0308)
이전글 신용카드 뒷면의 깨알 글씨, 노년층 눈 깨진다
다음글 KARP 주명룡 회장, 제9차 세계노령화대회 참가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