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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4000원, 담뱃값인가 연금인가
- 25일 포럼서 상위계층 나눔, 효율적 자산조사 등 대안 제시 - 노령연금 현실화 퍼포먼스 등 볼거리 마련 - 설문조사 결과 48%, ‘기초노령연금, 생활에 도움되지 않는다’
KARP(한국은퇴자협회, 회장 주명룡)가 기초노령연금의 현실화 해법을 모색하는 포럼을 6월 25일 연다.
본 포럼은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최저생활비가 1인 가구 기준 46만원선인데 반해, 기초노령연금의 최고수 급액은 8만4000원에 불과하다는 현실에서 출발한다.
이번 포럼에서 KARP의 주명룡 회장은 기초노령연금의 현실화 대안으로 상위계층의 나눔과 효율적인 자산 조사 등의 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단체 및 사회학자, 조세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모 여 주명룡 회장의 제시안에 대한 찬반 토론 및 대안제시 등 심도있는 논의가 오갈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이와 함께 노령연금의 현실화를 위한 피켓시위 퍼포먼스 및 선언문 낭독, 노년층의 경제실태 에 관한 영상물(EBS 제공)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본 포럼을 위한 노년층의 경제력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350명의 노년층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 사에서는 전체 응답자 중 무려 76%가 기초노령연금의 문제점으로 수급액이 너무 적고, 수급조건이 까다 롭다는 점을 지적했다. 기초노령연금의 수급자들만을 대상으로 ‘기초노령연금이 생활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가’를 묻는 질 문에서는 33.1%가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14.5%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대답해 총 48% 가 연금액에 대해서 불만족스러운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결과 첨부파일)
이를 토대로 KARP는 포럼을 통해 최고액 8만4000원인 현재 기초노령연금의 실태와 그 한계에 대해 분석 해 보고, 이를 현실화할 수 있는 해법을 논의해 보고자 한다.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청중으로 참석이 가능하다.
일시 : 6월 25일(수) 오후 2시~5시 장소 : 은행연합회관 2층 컨벤션홀(명동성당 맞은편) 문의 : 02-45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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