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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은퇴자와 주한미군 은퇴자들의 아름다운 만남
- 국내 거주 3천여 미국 은퇴자를 이웃으로 - 회원 및 일반 시민과 함께 하는 원어민 영어회화 교실 - 전통 문화유산 및 고향 방문 등 문화교류
[서울=KARP] 2008년6월2일--KARP(한국은퇴자협회, 회장 주명룡)와 주한미군퇴직자협회(Yongsan Retiree Council, Chairman Chris Vaia)가 손을 잡고 각종 교류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두 협회의 회장은 최근 만남을 갖고, 영어회화 교실을 비롯한 다양한 인적•문화적 교류를 추진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세부 프로그램 마련에 들어갔다.
주한미군퇴직자협회 회원을 강사로 초빙해 여는 영어회화 교실 외에도 회원들이 함께 모여 한국의 숨겨 진 명소나 전통 문화유산을 탐방하고 서로의 고향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문화적 교류도 함께 추진할 예 정이다.
또한 양 협회 회원들의 손자녀와 함께 하는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이어서 1~3세대까지 아 우르는 폭넓은 교류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KARP는 주한미군퇴직자들의 한국 정착을 위한 취업안내 및 정보 제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들을 개발 중이며, 향후 양 협회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지속적인 활동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KARP 주명룡 회장은 “은퇴자들로 구성된 두 협회 회원들의 교류는 단순한 친목도모를 넘어 교육 및 문화, 레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특히 외국인 단체와의 연계는 글로벌 시대에서 우리만의 틀을 깨고 보다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주한미군퇴직자협회 Chris Vaia 회장 역시 “영어회화나 손자녀 교류 등 서로 왕래할 수 있는 계기 가 마련돼 기쁘다”며 “KARP와의 교류를 통해 주한미군퇴직자들이 한국 사회에서 고립되지 않고 안정적 인 정착생활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교류와 관련된 공식 제휴식은 6월 중순 KARP에서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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