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거리 합의에 밀린 노령화 이슈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2-23
보건복지소위원회는 21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폐지를 만장 일치로 가결했다. 정치적 일정에 따른 양당
합의로 노령화문제를 전반으로 다루는 기구가 없어지게 될 단계가 한발짝 더 가까워졌다.

KARP(한국은퇴자협회, 회장 주명룡)는 "노령화현실을 외면한 정치적 목적을 달성키위한 양당의 야합이
다. 어떻게 노령화전담기구를 없애는데 만장일치가 될 수 있는가? 양심있는 의원은 이렇게 없는가? 아무
리 위원회 공화국이라는 말이 나돌 정도로 위원회가 난무한 현 실정을 이해한다 하더라도, 대통령이 관
심을 갖고 전 부처를 아우러 조정해 나가야할 노령화 기구를 없앤다는 것은 실책이다. KARP는 보건복지
위원회에서 부결시키기를 촉구 한다"고 말했다.

2003년 청와대의 인구및 고령사회대책 팀으로 출발돼, 현재의 위원회로 발전한 이 기구는 세계에서 제
일 빠르게 늙어가는 우리사회의 노령화 관련 문제를 범정부 및 민간 기구가 참여한 가운데 활동해왔다.

KARP(한국은퇴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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