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핍 있는 정치희망자들은 스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2-11
4월 총선을 불과 50 여일 앞두고 출마자들이 몰리고 있다.

여기에는 총선에 유력한 당으로 점쳐지는 한나라당에 법의 판결을 받은 부패한 정치 전과자들까지 공천
다툼에 나서고 있다. 될 만한 당에 이름만 올리면 된다는 그들의 밥그릇 싸움을 먼발치서 쳐다봐야만 하
는 유권자들의 마음은 착잡하기만 하다.

KARP(한국은퇴자협회, 회장 주명룡)는 "이 작은 나라에 왠 정치 지망자들이 이렇게 많은가? 특히 부패
전과가 있는 현역의원들은 부끄러움을 알고 국민을 섬길 줄 안다면 출마를 자제하라. 진정 국민을 위한
다면 얼마든지 다른 방법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 나오기만 하면 당선 될 것이라는 자만을 버려라"
고 말했다.

또한 "축구표 한장을 몰래 받은 것으로 주지사선거에서 탈락하고, 불법체류 가정부를 고용한 장관이 물
러나고, 뇌물 29500달러(2천900만원)를 받은 것이 밝혀져 미국의 현직 부통령이 사임한 선진사회의 예
를 배워야 한다" 고 강조한다.

유권자들은 변하고 있다. 국민은 유권자인 자신들보다 더 도덕적이고 양심적인 사람들을 대표로 원하고
있다.

결핍 있는 정치희망자들은 스스로 출마를 포기하고, 당은 이름이라도 올려보려는 부족한 정치희망자와
말썽 있던 기존 정치인들을 과감히 떨치고, 새로운 일꾼들을 국민에게 선보여야 할 것이다.

2008.02.11
KARP(한국은퇴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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