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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보호석 안내 표지판, 문제 있다"
KARP(한국은퇴자협회 회장 주명룡)는 서울매트로에서 운영하고 있는 지하철 1호선 '교통약자 보호석' 안 내 표지판의 시정을 요구한다.
현재 각 객차마다 14석을 추가 지정한 '교통약자 보호석' 안내 표지판은 너무 작은데다 픽토그램(그림) 만을 표기하여 이용 승객들에게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출퇴근 시간 등 승객이 많을 경우, 사람이 나 짐 등에 가려 잘 보이지 않을 우려가 있으며, 몸이 불편한 승객들이 못 알아볼 소지도 크다.
기존의 지하철 '교통약자 보호석'은 좌석 뒤편 창(사진 좌측)에 크게 부착하여 '장애인, 노약자, 임산 부 좌석입니다.'라고 명시하였으나, 최근 추가 지정한 '교통약자 보호석'은 객차 출입문 옆, 광고판 아 래에 작게 표기(사진 우측)하였다.
<사진설명> 기존 지하철에 설치된 교통약자 보호석의 안내 표지판(사진 좌측)과 최근 서울매트로에서 운 영하는 지하철 1호선에 추가 설치된 교통약자 보호석 안내 표지판(사진 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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