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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호선에서 시험 운영 중인 교통 노약자석 확대반대 서명운동을 벌이는 젊은이들이 있어 우리 모 두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KARP(한국은퇴자협회, 회장 주명룡)는 "젊은이들의 노약자석 확대 반대 서명운동에 큰 충격을 받았다. 이유가 타당하더라도 이렇게까지 가야하는 현실을 크게 개탄하며, 우선 이 같은 서명운동을 중단하고 부 모세대와 대화로 풀어가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현재 인터넷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노약자석 확대 반대 서명운동에는 4천명 가까이 참여했으며, 1월 24일 까지 계속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12월 17일부터, 지하철 1 호선에 노약자석 14석을 추가 지정, 시험 운영을 해왔다.
언니가 다리를 다쳐 깁스를 한 채로 노약자석에 앉았다가 나이든 분에게서 생난리를 당한 경험이 있는 30대 여성이 주축인 이 인터넷 서명운동에는 노년층의 지각없는 행동을 탓하는 젊은이들의 글들이 올라 있어 어른들을 부끄럽게 만들고 있다.
주명룡 한국은퇴자협회장은 "우선 이 같은 서명운동을 멈추고 대화로 풀 수 있는 길을 찾기위해 협회 사 이트에 글을 올렸다. 노령화사회를 맞아 모든 세대가 같이 사는 사회 만들기 운동이 하루 속히 우리 사 회에 넓게 퍼져야 한다"고 말했다.
KARP(한국은퇴자협회)는 설립 초기부터 YOU세대화합운동(Young Old, United)을 펼쳐왔다.
2008. 1. 4. KARP(한국은퇴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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