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배삼진 기자
"정치에 대한 불신이 커질수록 투표는 꼭 해야 합니다." 한국은퇴자협회는 5일 명동에서 17대 대통령선거 투표에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1219 투표참여 거리 캠페인을 개최했다.
회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대선 투표참여에 대한 설문을 실시한 결과 많은 사람들이 회의적인 반응을 보 였다"며 "정치에 대한 혐오와 불신이 커지면 대선투표율이 저조해져 우려 된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5년 만에 대통령 후보를 뽑는 경사스런 날에 축제 분위기를 잃어버리는 것에 안타깝 다"며 "선거참여를 유도하는 캠페인을 펼쳐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참가자들은 대선투표 참여를 권유하 는 글귀가 담긴 포춘 쿠키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대선투표참여를 독려했다.
baesj@yna.co.kr 촬영, 편집 : 허윤재 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