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베이비부머의 시대적 재구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7-06
한국 베이비부머(Baby boomers)의 기간(term)에 대한 시대적 구분이 재정리 된다.

KARP(은퇴자협회)는 IFA(국제노령연맹)총회를 앞두고 한국 베이비부머에 대한 시대적 구분을 정리해, 인
도 하이드라밧에서 에서 열리는 총회에 보고한다.

통상 한국의 베이비부머는 6.25동란 후 출생한 1953년 이후 1964년까지 불리고 있다. 그러나 한국인구
의 배불뚝이현상(항아리형)은 그 뒤로도 이어져 저출산 현상이 일어나기 직전인 1983년까지 30년을 끌
고 간다.

KARP(은퇴자협회, 회장 주명룡)는 1954년부터 1983년까지 한국 인구 그라프상의 툭 불거저 나온 이 시기
의 그룹을 비단뱀속의 돼지(Pigs in the python)로 정하고 3개의 cohort로 나눠 구분하고 있다.<그림참
조>

1차 cohort Baby boomer를 1954-1963, 2차 cohort Baby boomer를 1964-1974, 3차 cohort Baby boomer를
1975-1983년까지 나눈다.

약 10년 주기로 이동하고 있는 이 거대한 인구 그룹은 매년평균, 1차 cohort 78만, 2차 cohort 80만, 3
차 cohort 76만 명선으로 한국전체인구의 절반인 2,400만 명에 달한다. 47초당 한명이 50세 생일을 맞
고 있다.

한국 베이비부머의 초기 그룹은 이미 53세를 맞고 있으며 4∼5년 후부터 퇴직시기를 맞게 된다. 이
pigs in the python(비단뱀속의 돼지)는 초노령사회의 주역인구로 잿빛으로 변하는 한국의 노령화 현
상을 더욱 가속화 시킬 것이다.

이들은 성장하면서 시기별로 유행과 소비재품의 생산 및 주 구매자로서 한국사회를 이끌어 왔다. 콩나
물 교실, 2부제 수업, 10월 유신, 경제 성장기의 주역, 외환위기 등을 걸치며 치열한 삶을 살아왔으며,
정치, 경제, 문화, 사회의 중심 그룹으로 성숙해가고 있다. 선두 그룹인 4∼50대는 샌드위치세대이자 자
식으로부터 외면 받는 첫 세대이기도 하다.

이들 부머들은 인생의 최절정인 50대, 40대, 30대 및 20대 중반에 걸쳐 현재 우리 사회에 세대별 변화
를 일으키며 성장하고 있다.

KARP(은퇴자협회) www.karpkr.org
이전글 주택연금(종신형 역모기지론) 실시를 환영한다
다음글 사회보험금 빈곤선의 150%는 되야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