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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협 "456 세대를 타오름 세대로 규정"
세대간 용어선정 작업을 벌여왔던 KARP(은퇴협)가 청년세대를 "해오름 세대", 중년세대를 "물오름 세 대", 장노년층을 "타오름 세대"로 규정, 발표했다.
새롭게 출발하는 청년층은 시작을 의미하는 1월과 솟구쳐 떠오르는 아침을 상징하는 해오름 세대로 표 기 했다. 인생의 절정기를 살아가는 중년층은 봄을 거쳐 여름으로 바뀌는 계절과 밤하늘을 점점 채워가 는 보름직전의 달을 상징하는 물오름 세대로, 50+가 주축이 되고 있는 456세대의 타오름은 하늘에선 해 가, 땅위에선 인생의 최절정을 태우며 살아가는 제 2사춘기 시대를 맞은 장노년층의 생의 재발견, 재도 약하는 모습을 상징한다.
UN 승인, 국제 NGO로 2001년말부터 활동해온 KARP(은퇴협)은 사회변화운동의 기초인 용어 정립과 홍보 에 노력해왔다. 영어의 본고장에서 조차 사용치 않는 소위 일본판 수입용어인 "실버"를 바다건너로 쓸어 버리기, 노인인 당사자들도 싫어하는 노인을 장노년층, 노년층으로, 기어이 외래어 표기를 원한다면 시 니어(senior)로, 실버타운을 은퇴(자) 마을로, 실버산업을 고령(노령)친화산업으로 표기하는 등이다.
노령화사회 문제를 핵심으로 다루는 대통령 직속 고령화 및 미래사회 위원회는 2004년 "실버"를 사용치 않기로 결정했다.
주명룡 KARP(은퇴협)회장은 "해오름, 물오름, 타오름"은 각 세대를 적절하게 표현해 줄뿐만 아니라 우 리 가슴에 꿈과 희망을 던져주는 새로운 우리말의 재발견으로, 새해 2007년을 맞는 우리 모두에게 새로 운 생동감이 심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KARP(대한은퇴자협회)는 1월 3일 창립 5주년 기념행사에서 타오름 세대를 홍보키 위한 차량용 부착물 (decal)을 회원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KARP(대한은퇴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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