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국내외 여행 컬렉션
작성자 KARP 작성일 2011-09-08 오후 3:51:08

 

           추석연휴, 국내외 여행 컬렉션

 

 

올해 추석연휴는 작년보다 매우 짧다. 해외 여행수요가 연휴 시작일인 9일 혹은 10일 출발로 집중된 이유다.

 

동남아, 중국 등지 단거리 여행수요가 크게 증가했지만, 증편기를 통해 아직 예약가능한 지역이 남아 있다.

 

또 추석 연휴 전후로 연차를 내면 여유로운 휴가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다. 여행사들은 가까운 일본부터 방콕, 보라카이, 하와이까지 다양한 추석 연휴 상품을 준비했다.

 

○…일본 최북단 섬 '훗카이도 온천 4일' 상품이 나왔다.

천혜의 자연경관과 전통문화를 자랑하는 홋카이도는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하다. 오동통한 게요리 또한 훗카이도를 찾게 만든다.

 

10일에 출발하며 이용하는 항공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을 이용하는 상품은 노보리베쓰 온천과 도야 호수 불꽃놀이를 즐기고, 홋카이도에서 가장 번화한 도시인 삿포로의 '스스키노 거리'를 돌아본다. 전 일정 딜럭스 호텔에서 숙박한다.

 

하코다테 공항을 이용하는 상품은 세계 3대 야경으로 손꼽히는 하코다테 야경을 감상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노카와 온천과 도야 선팰리스 특급호텔, 삿포로 특급호텔에서 하룻밤씩 머무른다.

 

관광지간 이동 시간이 1시간 내외로 짧아 여유롭고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신치토세 공항 상품은 129만9000원부터, 하코다테 공항은169만9000원부터다. 모두투어.1544-5252

 

○…추석 연휴 일정에 맞춘 '하와이' 상품도 있다.

4박6일 상품으로 9일 밤 10시에 출발해 14일에 돌아오는 일정이다.

연중 따뜻한 기후와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하와이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사랑하는 대표적인 휴양지 중 하나다.

 

인천에서 비행기로 7시간 거리에 있으며 최근 하와이안항공 취항으로 한국과 하와이의 간격이 더욱 좁혀져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가이드와 함께 전용차량을 이용해 오아후 섬과 빅 아일랜드 섬, 마우이 섬 중 한 곳을 택해 여행한다.

 

하와이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인 오아후에는 하와이 최고의 해변 와이키키가 있다. 파도가 거세지 않아 가족끼리 물놀이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다이아몬드 헤드 분화구와 폴리네시안 민속촌도 볼만하다.

 

하와이의 가장 큰 천연 화산섬인 빅 아일랜드는 호놀룰루에서 30분 거리로 하와이의 남단에 위치하고 있고 조성 연대가 짧아 기후와 지형의 변화가 풍부하다. 마카다미아 넛 농장 방문과 릴리우오 칼라니 공원 관광을 추천한다.

 

마우이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휴양을 즐기기에 좋다. 호놀룰루에서 비행기로 30분 거리에 있으며, 하와이의 왕조 시대를 감춰 놓은 듯 옛날의 하와이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큰 휴화산인 할레아칼라가에서 바라보는 일출이 압권이다.

 

선착순 10명에게는 와이키키 리조트에서 애스턴 와이키키 호텔로 무료 업그레이드 해주고 하와이 특산품 마카다미아넛 초콜릿 등은 모두에게 제공한다. 229만원부터다. 레드캡투어. 02-2001-4736

 

○…세계 3대 비치로 손꼽히는 '필리핀 보라카이'와 국내의 낭만을 만끽하는 '남해' 상품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보라카이는 명성에 걸맞는 새하얀 모래와 맑은 바닷물을 자랑한다. 추석 연휴를 이용하면 금요일 하루 휴가로 환상의 섬 보라카이를 만나볼 수 있다. 9일 오전에 출발해 13일 아침에 돌아오는 3박5일 일정이어서 여독을 풀 수 있는 시간도 충분하다.

 

젯스타 항공으로 깔리보 국제공항까지 직항으로 이동하고 가든리조트(옛 셰라톤 리조트)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디몰 낭만투어, 발 마사지, 바나나보트 등을 체험할 수 있다. 149만9000원(세금 별도)부터다. 투어익스프레스. 02-2022-6413

 

남해여행은 9일 오전에 출발해 11일 저녁에 돌아오는 2박3일 일정이기 때문에 추석 당일(12일)에 지장이 없는 것이 큰 장점이다. 전용 버스를 타고 영화 '가을로'의 배경지인 담양 메타세콰이아와 보성 차밭, 낙안읍성, 동피랑마을, 소매물도, 외도 보타니아 등을 둘러보고 통영 미륵산 케이블카, 해금강 유람선 관광, 강구안 활어시장 등을 즐기고 돌아온다. 23만9000원부터다.(2인1실 기준) 투어익스프레스. 02-2022-6605

 

○…태국의 방콕과 파타야를 여행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대한항공 증편기를 통한 '방콕·파타야 5일'이 추석연휴 한정 상품으로 마련됐다.

9일 저녁에 출발해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새벽 사원, 수상 가옥 등을 방문하고 휴양도시 파타야 산호 섬에서 자유시간을 즐긴다. 관광과 휴양이 동시에 가능하다. 119만9000원부터 예약가능하다. 하나투어. 1577-1233

 

2011. 9. 8.

KARP 대한은퇴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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