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지역기업들이 홍보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최일학)가 주관하는 '울산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운동에 지역 기업들이 호응하고 있다.
25일 울산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캠페인 결과 현대중공업과 삼성SDI가 각각 동구 일산해수욕장과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 하계휴양소를 설치하고 직원들에게 홍보했다.
또 SK에너지와 LG하우시스, 효성, KP케미칼, 신한기계, 세진중공업, 대우버스, 경동도시가스, 금강기계공업 등 20여개 업체는 휴양소 설치를 검토하거나 임직원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울산시도 내수 활성화 실천과제의 하나로 이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고, 경남은행과 농협 등은 영업창구 손님을 상대로 같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울산상공회의소는 지역의 주요 기업체가 매년 7월 말∼8월 초에 집단으로 휴가를 실시하면서 근로자가 대부분 타지로 피서를 떠나 이 기간 시가지 공동화 현상이 빚어지고 중소상인과 소규모 유통업체 등 골목상권이 침체하자 이달 들어 울산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2011. 7. 25
KARP 대한은회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