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광장 전천후 문화·레저공간 변신
작성자 KARP 작성일 2011-06-28 오후 5:03:20

엑스포광장 전천후 문화·레저공간 변신

 

 

초대형 움직이는 그늘막(무빙 쉘터)이 설치되는 둔산대공원 내 엑스포 시민광장(구 남문광장)이 전천후 문화·체육레저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대전시는 '엑스포 시민광장 공간 재창조사업'을 이달 말 준공, 시험운영을 거쳐 내달 말 시민에게 개방키로 했다.

총 190억원이 투입된 시민광장에는 3653㎡ 규모의 미디어큐브동 1개 동과 6075㎡ 규모의 무빙쉘터 3개 동이 들어서게 된다. 광장 남측에 위치한 미디어큐브동(지하 2층~지상 3층)에는 공연연습실, 출연자 대기실, 관광안내소, 카페테리아, 레저용품 대여점, 홍보관 및 미디어 아트관 등이 입주한다.

5층 높이의 무빙쉘터 3개동은 미디어큐브동과 야외공연장을 덮고 아래 위로 움직이며 그늘을 만들어주는 대형 철골 구조물이다. 가로 세로 각 45m, 높이 21m 규모로 기둥 밑의 바퀴에 의해 바닥 레일(길이 373m)을 따라 움직인다. 전국 최초의 움직이는 광장건축물로 지난해 6월 특허를 받았다. 이에 따라 여름철 뙤약볕은 물론 비·눈 등 날씨에 상관없이 각종 야외 공연 및 관람, 체육 레저활동이 가능해졌다.

또 부대시설로 미디어큐브동 앞에 분수대가 설치됐다. 뒤에는 대형 LED 전광판(폭 15m, 높이 7.5m)과 야외무대 및 3000석 규모의 관람석이 마련돼 야외공연과 행사를 열 수 있다.

 

 

2011년 6월 28일

KARP 대한은퇴자협회



오세기 건설관리본부장은 "인근 문화예술의 전당, 시립미술관, 엑스포공원 등과 연계해 전국적인 관광명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전글 기존 PC방을 건강한 레저공간으로 활용
다음글 가난한 이들의 순박한 미소… 바다보다 더 아름답다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