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8일 서울성곽 5.127km 구간에 대해 상 하부 형상화 등을 통해 2014년까지 복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복원이 끝난 뒤인 2015년 서울성곽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할 계획이다.
복원대상은 숭례문 서측과 창의문, 서울시장 공관, 혜화문, 낙산공원, 흥인지문, 장충단길 남소문지, 소월길 등 9곳이다.
서울성곽길 복원사업은 서울의 북악산, 낙산, 남산, 인왕산을 연결하는 통로가 될 것이다.
2011.05.19
KARP(한국은퇴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