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아시아 관광객 특화상품 출시
서울시는 아시아 관광객이 서울의 관광명소 등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서울 형 융·복합 관광 상품'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중화권, 동남아시아, 일본 관광객 등을 겨냥해 내놓은 이 상품은 서울의 명소 관광과 쇼핑을 비롯한 컨벤션 산업 등 신성장 동력산업을 연계했다.
일례로 4박5일 일정으로 베이징·상하이를 출발하는 관광객들은 경복궁, 민속박물관 등과 함께 국제회의장으로 활용되는 코엑스도 돌아볼 수 있다.
역시 4박5일 일정으로 대만에서 출발하는 관광객들은 서울의 패션·뷰티 산업을 체험하는 시간도 함께 갖게 된다.
서울시는 여행업계 전문가들과 중화권 여행사 20개사 등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해 이 상품을 출시했으며 이달 8일부터 8개국 40개 도시에서 상품 판매에 들어갔다. 하반기에는 일본시장을 겨냥해 한류·쇼핑 등에 초점을 맞춘 특화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2011.04.26
KARP(한국은퇴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