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에 꽃구경에 일몰 구경까지
봄바람 산들산들 불면 등산 장비부터 챙기는 이들, 꼭 있다.
봄철 산행은 겨우내 움츠렸던 몸에 활력을 줄 수 있는 피로 해복제와 같다.
4월에 찾으면 참 좋은 산이 강화도에 위치한 고려산(436m)이다.
정상까지 오르는 동안 산세가 험하지 않아 아이들과 함께 산책 삼아 가기에도 좋다. 진달래 군락지를 향하면서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 시절에~’를 흥얼거려보면 어떨까?
날씨 좋은 날이라면 서해로 넘어가는 일몰까지 볼 수 있으니 등산, 꽃구경, 일몰 구경까지 1석3조를 자랑하는 강화도의 명산이다. 산행시간은 1시간~2시간 30분 남짓, 코스별로 선택할 수 있다.
2011.04.21
KARP(한국은퇴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