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등 서북도서(西北島嶼) 여객선 운임 절반으로
작성자 KARP 작성일 2011-04-01 오후 6:10:53

 

백령도 등 서북도서(西北島嶼) 여객선 운임 절반으로

 

 

백령도와 연평도 등 북방한계선과 인접하여 북한 땅 황해도지역을 한 눈으로 볼 수 있는 서북 5도는 우리 국민들의 관심을 많이 끄는 관광지로 유명했다. 그런데 지난해 잇달아 발생한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사건으로 위험지역으로 인식되어 그동안 관광객의 발길이 완전히 끊긴 상태였다.

 

지난 28일 인천시 옹진군은 4월 1일부터 백령도, 대청도, 연평도 등 관내 섬을 찾는 타 시∙도민에게 여객선 운임의 50%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여객선의 운임지원은 서북5도 뿐만 아니라 덕적면과 자월면 관내 섬을 운항하는 여객선에도 해당된다. 지금까지는 인천시민에게만 운임 50%할인혜택이 주어졌다.

 

그러나 년 중 성수기에 해당하는 7~8월 피서철에는 운임 할인기간에서 제외된다. 옹진군 관계자는 이번 운임할인 조치로 그동안 줄어든 섬 관광이 다시 활성화되어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1. 04. 01

KARP(한국은퇴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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