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보고 레저도 즐기고
지루할 틈 없는 가족여행
안면도 '레저토피아 지오랜드'
패러글이딩 등 레저 가능
가족과 함께 야외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숙박과 레저를 동시에 해결하 수 있는 곳으로 떠나보는 것도 좋겠다.
안면도의 '레저토피아 지오랜드'는 휴식과 각종 레저 활동을 할 수 있는 곳으로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안성 맞춤이다. 바다와 가까우면서도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솔밭과 산책로가 있다. 서바이벌과 ATV 체험,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곳도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 야외 바비큐 시설에서 가족끼리 고기를 구워 먹으며 오붓한 저녁 시간을 보내기도 좋다.
지오랜드의 가장 큰 장점은 리조트 안에서 각종 활동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페인트볼을 이용해 각종 지형에서 펼쳐지는 모의 전투 게임인 '서바이벌 게임'은 단체로 참여하기 좋은 활동이다.본격적인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PT 체조, 안전교육 등을 실시한다. 게임은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가격은 2만5천원∼3만원이다.
경비행기와 패러글라이딩 등 평소 자주 접하지 못하는 레저 활동도 체험할 수 있다. 미리 예약을 하면 펜션 근처 한서대학교 태안비행장으로 이동해 15분간 하늘 위를 날아보는 이색적인 경험이 가능하다. 사륜 오토바이를 타고 소나무 숲길과 해안가를 달리는 'AVT 체험'도 추천할만하다. 1인당 참가비는 3만원으로 주변 경치를 천천히 둘러보기 좋다. 041-675-5890
출처:포커스신문 이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