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계절’ 하얀 세상으로 떠나볼까

평창 송어축제 얼음낚시
대관령·태백산 눈꽃축제
구제역이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올겨울 축제 규모가 확 줄어들었다. 선택의 폭은 좁아졌지만 송어 축제와 눈꽃축제 등 굵직한 겨울 행사들은 여전히 관람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평창에서는 2월6일까지 송어축제를 연다. 구제역의 여파로 방역을 위해 연기했지만 8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재개했다. 평창 송어축제에서는 얼음 낚시는 물론 눈썰매, 전통썰매, 스노 래프팅 등 다양한 겨울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대관령 눈꽃축제는 2월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일대에서 열린다.
눈과 얼음으로 만든 각종 눈조각과 눈터널, 이글루 캠핑, 초대형 눈사람 등을 볼 수 있다. 또 스노 래프팅, 스노 카트 등 다양한 겨울 레포츠도 즐길 수 있다.
21일부터 30일까지는 태백산 도립공원 인근을 중심으로 눈축제가 펼쳐진다. 개막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5000인 눈싸움대회 등 이벤트가 풍성하다.
황지연못에는 대규모 일루미네이션 등이 설치돼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설경을 감상하며 태백산을 트레킹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출처 : 데일리포커스 이솔기자]
웹투어(www.webtour.com)는 겨울 축제 기획전을 열고 겨울축제 당일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태박산 눈축제 당일 여행은 2만4900원부터며 평창 송어축제 상품은 2만9000원부터다. 우리테마투어(www.wrtour.com)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출발하는 태백산 눈꽃 특별열차 여행상품을 판매한다. 오전 7시에 출발해 태백산 눈꽃 트레킹 또는 눈 축제장과 눈썰매장 등을 다녀오는 일정으로 가격은 4만7000원이다. 당일 버스여행 상품은 2만4900원부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