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타고 떠나는 스키리조트
전철을 타고 스키리조트까지 갈 수 있게 됐다.
엘리시안 강촌스키장은 다음달 13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서울 용산역에서 출발하는 ‘스키전동열차’를 운영한다.
최근 개통한 경춘선 복선전철을 타고 이동한다.
오전 7시56분 용산역을 출발해 왕십리역에 정차한 뒤 곧장 백양리(엘리시안 강촌)역까지 69분 만에 닿는다.
리프트권과 렌털 서비스를 묶은 4시간 스키상품(4만1000원)과 6시간 스키상품(4만9000원) 구매 시 스키전동열차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엘리시안 강촌 콘도회원과 2010∼2011 시즌권 회원도 회원증을 제시하면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서울로 돌아오는 전철은 백양리역에서 오후 5시26분 출발한다. /문의:033)260-2000
[출처 : 메트로 신문 전효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