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시즌권, 지금 사면 돈번다
작성자 KARP 작성일 2010-11-16 오전 10:30:00

 

스키시즌권, 지금 사면 돈번다

 

 

 

 

무제한 이용권에 워터파크ㆍ스파 등 혜택 더해

 

 

스키ㆍ스노보드 마니아들은 쌀쌀해지는 날씨가 오히려 반갑다. 아직 겨울이 오려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하지만 스키 시즌권을 싸게 구입하려면 지금이 적기다.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알펜시아 리조트와 용평리조트는 양쪽 스키장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시즌권을 선보였다. 통합 시즌권을 구입하면 리프트 오전권 1매를 무료로 증정하고 동반3인까지 스키장 리프트, 장비렌털 30%의 할인 혜택을 준다. 또 가족형 워터파크인 ‘오션 700’도 동반 3인까지 40% 할인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31일까지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서브원 곤지암 리조트의 시즌권은 동계시즌 시작일부터 종료일까지 사용 일수에 상관없이 무제한으로 스키장을 이용할 수 있다. 총 3800장을 한정 판매하는 이번 시즌권은 지난시즌에 구매했던 기존 구매자들에게 우선권을 준다. 이와 함께 최대 5만원 할인혜택까지 제공한다. 올해 특별히 선을 보이는 ‘장비보관패키지 시즌권’은 스키장비를 들고 이동하는 번거로움을 덜었다. 홈페이지와 온라인쇼핑몰 G마켓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대명리조트는 비발디파크 스키 시즌권에 특별 혜택을 추가한 ‘특별 시즌권 패키지’를 선보였다. 19일까지 시즌권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오션월드 입장권 1장과 리프트렌털권 1장을 선물로 증정한다. 또 리프트렌털권 대신 주중 무료 숙박권을 선택할 수도 있다. 스키시즌권과 오션월드 이용 복합권인 ‘프리미엄 시즌권’은 본인에 한해 연 10회 이용만 가능했던 오션월드 시즌권을 제한 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기준을 변경했다. 19일까지 특별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이후 단계적으로 가격이 오른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여성과 대학(원)생은 1만원 할인 혜택을 받는다.

 

보광 휘닉스파크도 24일까지 스키 시즌권을 판매한다. 올해는 서울 잠실과 노원, 이수, 신촌에 환승센터를 신설하고 경기, 인천 지역에도 무료 셔틀버스 노선을 확대해 편의를 도왔다. 특히 2003∼2004시즌 이후 휘닉스파크 시즌권을 한 번 이상 구매한 고객이라면 ‘마니아권’을 눈여겨볼 만하다. 새롭게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뿐 아니라 ‘블루캐니언 스파’를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출처 : 데일리 포커스 이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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