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계절도 가고
다시, 떠나볼까…

■ 실속있는 가을여행, 여기 어떠세요?
‘효석문화제’‘횡성한우축제’등
축제 열리는 지역은 숙박 할인
해발 850m 허브공원도 가볼만
가을 바람이 산들산들 불기 시작하면서 여름 휴가로 달래놓았던 ‘여행 본능’이 꿈틀대기 시작한다. 그렇다고 많은 비용을 들여 또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없다. 리조트ㆍ호텔 업계가 가을을 맞아 선보인 다양한 ‘가을 여행’ 상품을 이용하면 여행과 휴식도 즐기고 비용도 절약할 수 있는 1석3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현대성우리조트는 12일까지 봉평 메밀밭에서 열리는 ‘효석문화제’와 10월14일부터 18일까지 횡성에서 열리는 ‘횡성한우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객실 7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5인이 사용할 수 있는 패밀리형 객실은 주중 8만5000원, 주말 9만30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객실 투숙 고객이 4명 이상일 경우 조식 뷔페 1인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가족 여행객을 위해서 한지공예, 가면 만들기, 베이킹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하고 야외 숯불 가든에서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을 지원한다.
휘닉스파크는 10월까지 허브 축제를 진행한다. 해발 850m 고원에 5만평의 허브 정원을 조성해 로즈마리, 페퍼민트, 라벤더 등 100여종의 허브를 전시한다. 또 건강을 위한 허브지압보도, 어린이를 위한 숲속놀이터, 포토존, 넓은 잔디광장 등을 조성해 가을 휴가를 만끽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저녁에는 10만개의 LED로 제작한 불빛 축제를 벌인다. 축제를 편안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도록 객실과 허브 바비큐가 포함된 상품을 4인 기준 13만9000원에 선보인다. 또 허브스파 ‘블루캐니언’ 및 케이블카 50% 할인, 하늘정원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도 12일부터 11월 중순까지 가을 피크닉을 즐기고 스파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야외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비롯해 야외 영화 감상 등의 이벤트가 열린다. 또 저녁 식사와 객실 1박, 피트니스센터 이용과 패밀리 스파 쿠폰 등을 포함해 15만원대에 이용할 수 있다.
여름이 지나 한산해진 남해 바다의 가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도 15일부터 10월21일까지 저렴한 여행 패키지를 선보인다. 바다가 내다보이는 디럭스 스위트 룸에서의 1박을 포함해 조식 뷔페, 스파 무료 이용권, 원예 예술촌 할인 쿠폰 등이 포함된 패키지를 32만5000원에 선보인다.
[출처 : 데일리 포커스 이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