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국 곳곳 특별한 농촌체험여행 풍성 최근 교보생명이 설립한 대산농촌문화재단은 ‘가족사랑 농촌체험’을 진행하고 도시에 사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여름휴가를 선사하고 있다. 대산농촌문화재단이 선을 보이는 농촌체험여행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손그물 낚시ㆍ동물농장 등 인기만점 전통방식으로 고추장 만들기 체험도 ▶ 양수리 과수마을 : 양수리는 서울과 가깝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와 함께 수려한 경관, 청정 환경을 자랑한다. 8월에는 복숭아, 9월에는 포도 등 다양한 과일수확 체험을 할 수 있다.
▶ 이천 부래미 마을 :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4계절 다양한 농촌체험을 할 수 있다. 농촌체험, 학습, 세미나, 숙박을 할 수 있는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농촌에서 사용되는 도구들을 전시한 농기구 전시장, 동물 농장은 인기 만점이다.

▶ 연천 새둥지마을: 임진강이 내려다보이는 경기도 최북단에 자리잡고 있다. 여름엔 물놀이 체험, 물고기 잡기, 감자 수확하기, 전통음식만들기와 문화유산해설사의 안내로 문화유적지인 숭의전을 관람한다.
▶ 연천 나룻배마을: 민통선 주변의 마을로,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슬기나 우렁이, 메기 등을 잡을 수 있다. 마을에서 준비한 텐트로 가족들만의 특별한 야외취침 체험도 가능하다.
▶ 횡성 산채마을: 해발 700m의 고랭지마을로 자연생태보전 우수마을로 지정됐다. 곤드레밥 짓기는 가족이 합심해 만드는 과거로의 여행이며, 갈이질공방 체험은 타임캡슐이라는 미래를 만들어 가는 체험이다. 
▶ 춘천 물안마을: 전 농가가 친환경 농업에 종사하며, 친환경 농산물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각종 1급수 민물고기가 서식하는 물안계곡에서의 산천어잡기, 어항으로 고기잡기와 다양한 생태체험과 옥수수 따서 쪄먹기, 감자캐기 등을 할 수 있다.
▶ 외암 민속마을: 우리의 전통문화와 전통 건조물이 잘 보존된 살아 있는 민속 박물관이다. 국가 중요 민속 자료 236호로 지정됐고 초가집 민박이 특징이다. 문화유산해설사와 마을을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저절로 역사공부가 된다.
▶ 남해 다랭이마을: 경남 남해에 위치, 국가 명승 15호로 지정된 다랭이 논으로 유명한 곳이다. 다랭이 마을에서만 할 수 있다는 손그물 낚시, 미꾸라지 잡기, 뗏목타기, 바다 래프팅 등 신나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 고령 개실마을: 민속자료 제62호 점필재 종택, 문화재자료 제 111호 도연재, 유형문화재 제209호 점필재의 문적유품 등의 문화재가 있다. 특히 엿만들기 체험이 유명하다. 이밖에 미꾸라지 잡기, 뗏목타기 등 물놀이도 즐길 수 있다. 
▶ 순창 구림고추장익는 마을 : 전통테마체험장에서 직접 전통방식으로 고추장을 만드는 체험이 유명하다. 족대로 물고기 잡기, 다슬기 잡기 등 다양한 하천생태체험이 가능하다.
▶ 담양 무월행복마을 : 마을 전체가 새로 지은 깔끔한 한옥들로 이루어져 있어 조용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곳이다. 녹차체험과 토우체험 등이 가능 하다. [출처 : 데일리 포커스 이솔기자] 늦여름ㆍ가을 여행…슬슬 떠나볼까?
대산농촌문화재단은 28일부터 늦여름ㆍ가을 여행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이고 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대상은 5세 이상 유아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으로 참가비용은 1인당 2만원이다. 또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농촌이야기’를 공모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dsa.or.kr)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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