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같은 휴식·짜릿한 레포츠, 어른도 아이도 반한 낙원
작성자 KARP 작성일 2010-06-29 오전 10:35:52

꿈같은 휴식·짜릿한 레포츠

어른도 아이도 반한 낙원

 

 

 

■ 가족 여행지로 급부상…‘뉴칼레도니아’

 

요트·골프·서핑 등 즐길거리 다양
평균 기온 20도…1년 내내 온화해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로맨틱한 허니문 여행지로 알려졌던 남태평양의 뉴칼레도니아가 최근 가족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뉴칼레도니아는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감상하며 조용하게 휴식을 취할 수도 있고, 바다와 산에서 신나는 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어 아이들과 여행하기 좋다.

평균 기온도 1년 내내 20도로 비교적 온화해 체력적으로도 무리없는 여행을 할 수 있다. 또 가족들을 위한 가족형 호텔들이 많은 데다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신나는 액티비티를 함께 즐기기 좋아 온 가족을 위한 휴양지로 제격이다.

 

◆  블루리버국립공원, 천혜의 자연 그대로

 

아이들에게 훼손되지 않은 자연환경을 보여주고 싶다면 뉴칼레도니아가 정답이다. 도심에서 1시간 거리에는 수령이 1000년 이상 된 수목들이 즐비한 숲이 있고 에메랄드빛 바다는 맑고 청정해 바닷속이 훤히 들여다보일 정도다.

특히 누메아에서 차로 1시간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한 ‘블루리버국립공원’에 가면 우리나라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자연 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이킹을 하거나 산악 자전거, 4륜 구동을 타고 주변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살아 있는 자연 학습이 가능하다.

 

◆ 스노클링ㆍ요트ㆍ서핑 등 해양스포츠 다양

 

뉴칼레도니아에서는 산과 바다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레포츠를 원없이 즐길 수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  여느 여행지보다 해양 스포츠 시설이 잘 마련된 이곳에서는 얕은 바다에서 즐기는 스노클링부터 서핑, 요팅에 이르기까지 바다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누메아에 위치한 항구 가운데 가장 큰 항구로 알려진 ‘모젤항’ 근처로 가면 요트를 즐기는 가족들의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을 정도로 요팅 시설을 잘 갖추고 있다.

바나나보트와 제트스키, 스노클링, 윈드서핑, 카이트 서핑 등 누메아 인근의 크고 작은 섬을 이동하면서 즐기는 해양스포츠도 뉴칼레도니아에서만 즐길 수 있는 짜릿한 매력이다.

수상 레포츠 외에 골프 등 지상 레포츠 시설도 많다. 뉴칼레도니아의 수도 부근에는 3개의 골프장이 있는데 자녀들과 함께 입장할 수 있어 온 가족이 골프를 즐기기 좋다. 특히 자연 보호 차원에서 골프 코스가 크지 않고 정교한 샷을 요구하는 코스가 많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 가족형 고급호텔부터 실용적인 콘도미니엄까지

 

뉴칼레도니아는 유럽에서 가족 휴양지로 이름이 높은 만큼 가족들을 위한 호텔이 많다.

유명 호텔 그룹인 르메르디앙 호텔은 각종 휴양 시설과 편의시설, 그리고 여행객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묻어나는 곳이다. 시설과 서비스 외에 누메아 대표 해변인 앙스바타의 뷰가 가장 아름다운 곳에 위치하며 호텔 바로 앞에 24시간 운영하는 그랜드 카지노가 있다. 하지만 객실 가격이 타 호텔에 비해 비싸 고품격 가족 여행자들에게 알맞다.

집에서 묵는 것과 같은 편안하고 실속있는 숙소를 원한다면 ‘까사델솔’과 같은 콘도미니엄에서 묵을 것을 권한다. 앙스바타 해변과 시트롱 해변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까사델솔은 널찍한 객실과 간단한 취사도구가 구비된 키친은 물론 건조기와 세탁기, 다림질을 할 수 있는 세트까지 완비돼 있어 가족 여행자 또는 장기 체류자가 머무르기 좋다.

 

[출처 : 데일리 포커스 이솔기자]

 

 

주 2회 직항 노선 운항

뉴칼레도니아 국영항공사인 에어칼린(www.aircalin.co.kr)이 매주 월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인천∼누메아 직항 노선을 운항한다. 항공기는 최신 기종인 에어버스 330-200으로 기내에는 한국인 통역원이 있으며 한국영화 등이 서비스된다. 일본에서도 도쿄(주4회), 오사카(주2회)에서 뉴칼레도니아 직항 항공을 운항한다. 

02-3708-8591

 

가족여행 패키지 상품 편리

뉴칼레도니아 가족 여행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 모든 패키지는 뉴칼레도니아 관광청이 추천하는 여행지를 돌아보는 일정으로 구성되며 항공, 숙박은 물론 주변 관광지 입장료 등이 포함된다. 7월과 8월 매주 월요일에 출발하며 가격은 4박6일 상품이 129만원부터다.

 

▶ 판매 여행사

내일여행(02-6262-5959), 레드캡투어(02-2001-4781), 모두투어(02-535-7733), 온라인투어(02-3705-8175), 참좋은여행(02-2188-4184), 투어2000(02-2021-2065), 하나투어(1577-1212), 한진관광(02-726-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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