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로 ‘애국여행’ 갈까, 남해로 봄맞으러 갈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02-24 오전 10:30:43


독도로 ‘애국여행’ 갈까, 남해로 봄맞으러 갈까


▲독도



■ 주말 낀 3ㆍ1절 ‘3일 꿀연휴’어디갈까

짧은 설 연휴가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찾아온 꿀맛 같은 황금연휴 3ㆍ1절 주말이 다가오고 있다. 5월21일 석가탄신일 전까지 주말을 낀 휴일이 없기 때문에 이번 주말은 직장인들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설 연휴 때 여행을 떠나지 못했다면 지금이라도 빨리 서둘러 여행 준비를 시작해 볼 것을 권한다. 특히 이번 휴일은 3ㆍ1절이 있는 연휴이니 애국심을 기르는 차원에서 내 나라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겠다.


◆임시정부청사ㆍ독도 찾아 나라사랑 실천

여행사별로 27일 토요일에 출발해 3월1일에 돌아오는 상품이 많다. 벌써 예약이 마감된 곳도 있으니 서두르는 것이 좋다.

모두투어(
www.modetour.com)는 3ㆍ1절을 기념해 임시정부청사와 3ㆍ1 독립선언 현장을 방문하는 삼일절 기념상품을 출시했다. 또 KBS ‘1박2일’의 촬영지였던 가거도와 흑산도 등을 1박3일 동안 돌아보는 상품을 비롯해 27일 출발해 2박3일간 독도와 울릉도를 돌아보는 상품 등도 있다.

서울에서 기차를 타고 여수로 가 향일암을 돌아보고 순천만과 오동도 등을 구경하는 섬 여행과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는 경남 통영에서 유람선을 타고 해금강과 외도 등을 구경하는 상품도 눈에 띈다. 가격은 상품에 따라 7만원대부터 2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3ㆍ1절을 보다 더 뜻깊게 보내기 위해 일본의 섬이 아닌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섬 독도와 울릉도만을 돌아보고 오는 상품도 출시됐다. 웹투어(
www.webtour.com)는 27일 단 하루 출발하는 ‘꼭 지켜야 할 우리땅 독도 상품’을 선보였다. 2박3일 상품인 독도ㆍ울릉도 상품은 천혜의 자연경관 울릉도를 육로 버스로 돌아보고 독도전망 케이블카에 탑승하고 지중해 부럽지 않은 낭만의 섬 죽도 입도 육로 관광, 봉래폭포 감상 등으로 구성돼 즐길거리 또한 풍부하다. 가격은 20만∼30만원대다.

▲외도

▲남해

 
◆이국적인 제주ㆍ남해서 봄 마중 나갈까


해외로 떠나지 못해 아쉽다면 이국적인 풍광이 매력적인 제주도나 남해에서 아쉬움을 달래봐도 좋겠다. 빨리 찾아온 남쪽의 봄날씨를 만끽하면서 해안가를 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해 봄맞이 여행으로 제격이다.

제주도는 봄에 올레길을 걸으며 산책할 수 있는 최적의 날씨를 자랑한다. 좁은 길을 따라 해안가를 돌면서 제주도의 푸른 하늘과 시원한 바람을 느끼다보면 봄의 기운을 한몸에 받을 수 있다.

15개 코스로 구성된 올레길은 코스에 따라 도보로 3시간에서 6시간 걸리기 때문에 하루 정도 산책하기 알맞다. 스위트호텔 제주(
www.suites.co.kr)의 올레길 패키지는 제주도에서의 숙박과 올레길 이용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 등을 포함한다. 기존 제주 올레길 코스를 3시간으로 단축한 코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객에게 올레코스 지도, 스포츠 타월, 생수, 과일, 초콜릿 등 증정한다.

남해에는 하이킹을 비롯해 요트 체험 등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체험이 가능한 레저가 많다. ‘꿈의 코스’로 불리는 남면 해안도로는 남해위 유명한 다랭이 마을과 앵강만을 끼고 있어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아름다운 바다를 감상하며 하이킹을 즐기기에 알맞다. 또 물미해안도로도 미조항과 물건리방풍림 등 남해만의 독특한 어촌문화를 경험하기 좋다.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
www.hiltonnamhae.com)는 투숙객에게 무료로 자전거를 대여해 줘 자전거를 남해까지 가지고 가는 번거로움을 해소해준다. 특히 리조트가 해안가를 끼고 있어 리조트 주변에서만 자전거 라이딩을 즐겨도 좋다. 국가대표 요트 선수 출신의 대표가 운영하는 ‘더위네이브 요트학교’에서는 요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가격은 4만원이다. 

▲제주도

 

[출처] The daily focus

이전글 3박5일 보라카이 리조트 97만원에 즐긴다
다음글 나는 지금 그림 속으로 들어간다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