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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올해 관광객 대거 유치를 위한 전략으로 월별 테마상품 '경북! 이달의 가볼 만한 곳' 시리즈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이는 대부분의 지방정부 여행상품 개발·홍보가 계절별로 이루어지고 있어, 보다 발 빠르게 사회적 이슈 와 시의성 있는 트렌드를 테마상품 개발과 연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 3월은 새정부 출범에 맞추어 "대통령의 고향마을을 찾아서"로 테마로 정하고 생가, 고향마을을 중심 으로 상품을 개발, 집중 홍보
4월은 개화기에 접어드는 봄꽃을 브랜드 테마로 설정
도내 주요 봄꽃 군락지와 야생화·자생화 공원, 그리고 봄나물과 지역축제 등을 소재로 상품을 구성하 여,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주요 봄꽃상품>
봄꽃 군락지 - 의성, 봉화 산수유·울릉도 동백꽃 ·영덕 복사꽃 - 경주 벚꽃 ※ 기타: 예천 벚꽃, 이팝나무
봄꽃과 함께하는 산행 - 소백산 철쭉·주왕산 수달래(수달래축제 4.26∼27)
야생화, 자생화 공원과 4월의 지역축제 추가 구성
경쟁력 있는 월별 상품의 개발을 위해 사전에 시·군별로 "이달의 가 볼만 한 곳"을 추천 받고, 학계· 여행업계·여행작가 등 전문가로 구성된 콘텐츠개발팀의 토론과 현지답사를 거치는 등 민·관·학이 공 동 협력하고 있다.
특히, 감동과 재미가 있는 여행지라는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숨어 있는 이야기들을 발굴, 스토리텔 링을 통하여 홍보와 마케팅을 전개함으로써 그 효과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경상북도 김성경 관광산업진흥본부장은 "지역관광의 사활은 시시각각 변하는 시장과 고객의 수요 (Needs) 동향을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해서, 타겟 고객별로 콘텐츠가 풍부한 상품을 개발하고, 스 토리텔링을 통하여 홍보와 마케팅으로 연결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고 "이러한 시스템이 정 착되기 위해서는 민·관·학·산의 광범위한 협력이 필수적이며, 월별 테마상품 개발은 그 작은 출밤점 이다" 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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