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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생활] ‘노란 유채꽃이 만발한 제주도’가 올 봄 사람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여행지 1위에 뽑혔 다.
온라인 여행백화점 넥스투어가 16∼23일 포털 사이트 엠파스 회원 1788명을 대상으로 ‘연인과 함께 봄 맞이 여행 가고 싶은 장소는?’의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노란 유채꽃이 만발한 제주도’가 전 체 참여자의 37%의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제주도의 뒤를 이어 따뜻한 봄빛을 받으며 연인과 산책하기 좋은 ‘수목원 여행’과 상쾌한 파도소리를 들을 수 있는 ‘바다여행’, ‘녹차밭 방문’이 각각 23%, 9%, 8%로 2, 3, 4위에 올랐다.
제주도의 이색적이고 다양한 매력이 대다수의 연인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할 것이라고 보기 때문으 로 조사됐다. 특히 이상고온 현상으로 꽃이 피는 시기가 일주일 정도 앞당겨짐에 따라 사람들의 마음도 꽃을 찾아 움직이고 있다. 넥스투어 마케팅팀의 한경아 부장은 “봄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연인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다양하고 신선한 여행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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