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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3월의 가볼 만한 곳으로 전남 목포, 강원 영월, 충남 부 여, 제주 등 4곳을 22일 선정했다.
◇ 전남 목포 국립해양유물전시관 = 국립해양유물전시관은 국내 유일의 국립해양박물관이자 수중발굴조 사기관이다. 1976년부터 신안군 증도 앞바다에서 인양된 신안선의 선체와 유물의 보존처리와 복원을 전 담하기 위한 목포보존처리장으로 문을 열었고 전통 어촌의 문화와 어구 등 다양한 유물이 전시돼있다. ☎ 061-270-2000
◇ 강원 영월 박물관 고을 = 영월 곳곳에는 크고 작은 테마 박물관이 자리하고 있다. 동강사진박물관, 조선민화박물관, 영월책박물관, 곤충박물관처럼 박물관을 명칭으로 사용하는 곳이 네 곳이며 단종 역사 관, 김삿갓 문학관, 별마로 천문대, 국제현대미술관, 묵산 미술관 등 박물관이란 칭호를 쓰지 않았을 뿐 박물관과 진배없는 규모와 수준을 자랑하는 곳이 아홉 곳이다. ☎ 033-370-2542
◇ 충남 부여 백제역사문화관 = 익산 미륵사지의 3탑 3금당을 모티브로 건립된 이 전시관에는 찬란했던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21세기의 시각에서 복원시켰다. 4개의 상설전시실을 비롯해 기획전시실, 백제정보 자료실, 어린이 체험실 등이 있다. ☎ 041-830-2252
◇ 제주 이색 박물관 = 제주 해녀들의 항일 장소에 세워진 해녀박물관에서는 해녀의 역사와 삶, 그리고 전통어로현장을 볼 수 있으며 북촌 돌하루방공원에서는 제주민의 감성을 돌로 표현해내고 있다. 전 세 계 감귤을 한 곳에 모아 둔 서귀포 감귤박물관에서는 제주 감귤의 우수성을 선보인다. ☎ 064-728-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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