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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비지트 재팬 캠페인'과 '요코소 재팬 위크(Yokoso! JAPAN WEEKS)'의 다양 한 혜택을 꼼꼼하게 챙겨 가는 것이 좋겠다. 일본 국토교통성은 3월 28일부터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철도 이용과 쇼핑에 이용할 수 있는 전자화폐 인 '스이카(Suica)'와 나리타공항에서 도쿄로 이동할 때 사용할 수 있는 N'EX의 오토쿠나킷푸(편도승차 권, 지정석 특급권)'를 묶은 'Suica & N'EX'를 한정 세트상품으로 판매한다.
1일간 사용할 수 있는 세트상품의 가격은 3천500엔으로 지정석 특급권을 따로 구입할 때보다 1천440(도 쿄까지)~3천 엔(하치오지 등)이 저렴하다. 판매 시에는 해당 외국어로 제작된 팸플릿이 함께 제공된다.
나리타공항과 공항 제2빌딩의 외국인여행센타(11:30~19:30), 나리타공항역과 공항 제2빌딩역(6: 30~11:30,19:00~21:45 연중무휴)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구입 시에는 여권을 제시해야 한다.
'요코소 재팬 위크' 기간 동안에는 특별관람, 각종 요금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혼슈 남 동부 도치기 현의 17세기 초~18세기 중엽 사무라이들이 살았던 거리를 재현한 테마파크인 닛코 에도마을 과 세계의 유명한 건물을 정교한 미니어처로 재현한 도부월드스퀘어 등 테마파크에서는 2월 말까지 '요 코소 재팬 위크'의 쿠폰북이나 '요코소 재팬 데스크'에서 배포되는 안내 광고지를 가져오면 무료로 입장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같은 기간 중 기누가와 온천지구에서는 외국인 관광센터를 설치하고, 닛코 에도마을-기누가와 온천역 무 료 왕복버스 운행, 기누가와 온천역-각 호텔 무료 송영버스 운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닛코 여행에 가장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부 철도는 올 닛코 패스, 세계 유산 순회 패스, 기누가와 온천 테마파크 순회 패스 등을 구매하는 고객 중 3천 명에게 손난로를 제공하며, 이시카와 현 가나자와 시 노가쿠 미술관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무형 문화유산에 등록된 일본 고전 예술인 '노가쿠'를 알리기 위해 2월 28일까지 입장료를 50엔 할인해주고, 그림엽서를 선물하는 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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