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배낭 여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10-20 오후 12:45:00
베트남은 이제 인도차이나 여행에 있어서 필수적인 코스가 됐다. 그러나 수도 하노이와 옛 월남의 수도 호치민(구 사이공) 정보를 돌아보는게 대다수 여행일정이지만 그리고서 베트남을 보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남북으로 길게 뻗어있는 베트남은 그 위도에 따라 풍광과 사람들의 사는 모습이 다르기 때문이다. 베트남을 배낭여행으로 종단하는 것은 열악한 교통 때문에 매우 힘들다. 남쪽 끝인 메콩 델타지역을 시작으로 북단 하롱베이까지 이어지는 완전 종단은 한달의 일정을 잡아야 한다. 사이공, 달랏, 나트광, 호이안, 다낭, 후에, 하노이 등 주요 도시와 관광지를 모두 거친다. 기간을 절반으로 줄인다면 북부-중부, 남부-중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members.tripod.lycos.co.kr/Thoreau 가 비교적 상세한 정보를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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