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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외여행객과 재외동포들이 사례비를 미끼로 하는 국제범죄 조직의 마약운반책으로 이용되는 사례 가 잇따르고 있어 외교통상 부가 주의를 촉구하고 나섰다. 외교부는 21일 홈페이지(www.mofat.go.kr)를 통해 국제마약범죄에 연루되는 유형 4가지와 실제 범죄사례 를 밝혔다.
사례를 보면 마약 조직원이 국내 여성 또는 실업자 등에게 무료 해외여행을 시켜준다며 마약을 숨긴 화 물을 운반해 줄 것을 요청 해 본인도 모르게 마약 운반책이 되는 경우가 가장 많다.
외교부는 "해외에서 마약을 운반하거나 복용하다 적발되면 개인은 장기 수형생활을 겪어야한다"며 제의 가 들어올 경우 즉각적으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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