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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우병희기자] "보석과 문화관광의 도시, 천년의 고도 마한.백제의 향기가 풍기는 우리고장 익산에 서둘러 관광시티투어를 운영해야 합니다. 타지역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수 있 는 것은 물론 익산시민들의 자긍심도 한층 높아질 겁니다." 관광시티투어 운영을 제안한 이건직씨(사진,원광정보예술고 행정실장).
지역 사랑에 각별한 이 실장은 지난 해 12월 익산시에 ’익산시 발전을 위한 제안서’를 내고 관광시티 투어 운영을 건의했다.
익산시는 이 실장의 제안을 받아들여 이달 12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관광시티투어를 운영하기로 했다.
시의적절한 제안이라고 판단한 익산시는 적극적인 관광시티투어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관광시티투어는 익산역을 출발해 미륵사지와 보석박물관 등 시내 주요 문화유적 및 관광지를 돌아보게 된다.
관광시티투어는 KTX 이용객 및 인터넷.전화 사전예약자들을 대상으로, 오전 9시30분에 익산역에서 출발 해 오후 6시까지 주요 유적지들을 안내하게 된다.
이 실장은 제안서를 통해 익산시의 역사와 제안배경, 체험방법, 체형코스, 기대효과에 이르기까지 구체 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리, 그의 애향심을 짐작케 하고 있다.
그는 "관광시티투어를 운영할 경우 익산시민으로서 주인정신과 애향심이 높아지고 또 많은 홍보비 투자 없이도 익산시를 관광객들에게 알릴 수 있는 홍보효과가 클 것"이라며 "이로인해 관광객들이 증가해 경 제적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우병희 woo@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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