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월드컵 경기장서 18일 야외 영화시사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4-10-14 오전 11:47:00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8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대규모 야외영화시시회를 연다.

경기장 안에 설치될 대형 스크린을 통해 영화 관람을 할 수 있다.

CGV와 영화사,경기장에서 무료로 나눠주는 초대권을 지참하면 누구나 입장할 수있다.

상영작은 오는 29일 개봉 예정인 영화 "이프 온리(If Only)".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 경기가 열리지 않
는 날을 이용해 영화 상영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공단측은 또 월드컵 경기장 북측광장에 7백5평 규모의 돔형 공연장을 설치,마당놀이 공연을 선보이는
등 월드컵경기장을 활용한 수익모델을 개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공단측은 경기장내 수익시설인 월드컵몰 이용객에게 경기장 입장료를50~1백% 할인해주는 방안
도 추진한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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