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변 명품마을 <금수강촌> 8곳 선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6-23 오전 9:44:00
농림수산식품부는 올해 말까지 4대 강 주변에 조성될 '명품 마을'인 '금수강촌(村)' 8곳을 선정할 계획
이라고 22일 밝혔다. 금수강촌은 농식품부가 4대강 살리기의 연계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농어촌 체험
이나 관광사업을 결합시켜 주민들의 소득 증대까지 겨냥한다는 구상이다.
농식품부는 연말까지 도별로 1곳씩 모두 8곳을 선정하고 예산이 배정되는 내년부터 곧장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예산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1곳당 250억원씩 모두 2천억원이 투입된다.
선정된 마을에는 상하수도, 도로 등 기초 생활인프라 확충이 지원되고 지역 특산품이나 경관작물 등의
향토자원을 관광산업에 활용해 농어촌의 소득원으로 이어지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금수강촌 8곳은 지역 실정을 잘 아는 도에 재량을 부여해 자율적으로 선정하도록
할 것"이라며 "공모 경쟁 방식으로 선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범 마을은 녹차나 포도, 배, 사과 같은 지역 특산품뿐 아니라 자연환경이나 문화재 등을 활용한 관광
자원, 레포츠 등 각기 다른 테마로 조성된다.
농식품부는 금수강촌에 민자도 유치하기로 했다.
대기업 등이 들어와 승마, 저수지 주변 생태관광, 펜션 등을 운영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관계자는 "도마
다 다른 테마로 시범 마을을 선정할 것"이라며 "다만 민자가 들어와도 난개발을 막기 위해 전체적인 사
업의 설계는 정부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저] the daily Focus
이전글 지방도 해외도 못간다면? 서울구경 어때요
다음글 초가을에 찾아가는 "살아있는 자연사 박물관" 우포늪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